소속사 RSVP 측은 “그간 무대에서 올랐을 때와는 또 다른 콘셉트를 소화한 멤버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지난해 5월 데뷔한 온리원오브는 그레이, 그루비룸, 보이콜드, 차차말론, 서사무엘, 배진렬 등 유명 프로듀서들과 협업한 곡들을 잇달아 선보이며 음악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중이다. 드라이브스루 팬미팅, 영상통화 팬미팅 등을 진행해 팬들과 꾸준한 소통을 펼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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