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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대현 '순위를 끌어 올리자'

김상민 기자I 2020.09.25 13:57:35

[이데일리 골프in 여주=김상민기자] 25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7235야드)에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2라운드가 열렸다.

김대현(32,제노라인)이 10번홀 티샷을 조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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