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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 2회에서는 임영웅이 ‘노래방 발라드’ 명곡 중 하나인 이지(izi)의 ‘응급실’을 부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실미도에서 교복을 입은 채 ‘응급실’을 열창해 레전드 및 출연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임영웅은 이 노래와 관련해 “고등학교 3학년 때 집에 데려다주던 길이, 골목들이 다 생각난다. 가로등도 켜져 있고”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백지영이 이를 듣고 “장르를 굳이 나누자는 건 아니지만 원래 발라드를 좀(좋아했었냐)”고 묻자 임영웅은 “원래 트로트 가수 이전에 발라드 가수를 꿈꿨었다”는 의외의 답변을 내놨다. 백지영은 “발라드를 부르면서 창법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감탄했다.
백지영은 임영웅의 노래를 듣고 연애 스타일을 추측해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백지영은 임영웅에게 “방송이나 실제 성격이나 똑같은 사람 같다. 예의 바르다”고 말다. 했다. 또 “이 사람은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면 절대 빠져나오지 못한다”며 “이 사람이 만약 지금 진실한 사랑을 벌써 했다면 이 다음 여자가 되게 힘들 것 같다. 왜냐면 그 여자를 못 잊는다”고 추측했다. 이어 “처음에는 참한 여자를 좋아할 것 같았는데 노래를 듣고 보니 끼 있는 여자를 좋아할 것 같다”는 말에 다른 출연진들이 깜짝 놀라며 “진짜”라고 맞장구를 쳤다.
이 영상은 21일 오후 현재 기준 네이버 TV 클립 영상 조회수 39만뷰를 돌파, 40만뷰를 앞두며 해당 회차분 영상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TV조선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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