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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화배우 잭 와그너 '골프가 어려워'

박태성 기자I 2020.01.19 09:33:00

[올랜도=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포시즌 골프&스포츠클럽(파71ㅣ6,645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020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가 열린가운데잭 와그너 (Jack Wagner | Peter John Wagner)가 2번홀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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