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인, 울프, 슈퍼스타아이, 아키클래식 등으로 구성된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김동준은 장난기 넘치는 소년의 모습부터 시크하고 강한 남성적인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김동준은 첫 번째 콘셉트에서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 잘생긴 외모와 어우러지며 밝고 유쾌한 모습을 어필했다.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잘 다져진 몸매를 과시하며 강하고 다부진 남자를 볼 수 있었다.
이어 그는 시크한 블랙룩으로 보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마지막으로 브라운 무스탕룩을 통해 캐주얼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