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루과이 대표팀의 오테로 감독대행은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국가대표 평가전을 마친 뒤 “한국 선수들은 공격적인 면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빠른 패스와 전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볼을 지키는 것도 일본보다 낫다고 본다”고 밝힌 뒤 “한국 선수들이 무척 열심히 뛰어 우리에게도 힘든 경기였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한국 축구의 장래는 밝다고 생각한다”는 덕담도 아끼지 않았다.
한국에 오기 전 지난 5일 일본과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우루과이는 이날 한국을 상대로 후반 23분 호세 히메네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우루과이는 역대 한국과의 상대전적에서 7전6승1무 ‘무패행진’을 이어깄다. 우루과이는 2010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16강전에서도 한국을 2-1로 꺾고 한국이 8강 꿈을 무산시킨 바 있다.

![[단독] “뭐라도 해야죠”…박나래, 막걸리 학원서 근황 첫 포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30080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