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감독 "한국, 일본보다 낫다...공격적으로 강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석무 기자I 2014.09.08 22:39:32
우루과이 대표팀 셀로 오테로 감독대행. 사진=뉴시스
[고양=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과의 원정 평가전에서 1-0 신승을 거둔 우루과이의 셀로 오테로 감독대행은 한국의 공격력을 높이 평가했다.

우루과이 대표팀의 오테로 감독대행은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국가대표 평가전을 마친 뒤 “한국 선수들은 공격적인 면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빠른 패스와 전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볼을 지키는 것도 일본보다 낫다고 본다”고 밝힌 뒤 “한국 선수들이 무척 열심히 뛰어 우리에게도 힘든 경기였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한국 축구의 장래는 밝다고 생각한다”는 덕담도 아끼지 않았다.

한국에 오기 전 지난 5일 일본과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우루과이는 이날 한국을 상대로 후반 23분 호세 히메네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우루과이는 역대 한국과의 상대전적에서 7전6승1무 ‘무패행진’을 이어깄다. 우루과이는 2010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16강전에서도 한국을 2-1로 꺾고 한국이 8강 꿈을 무산시킨 바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