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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신문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브라질월드컵에서 잉글랜드가 우리와 우승을 다툴 라이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잉글랜드는 분명히 좋은 팀이고, 좋은 선수도 있다”면서도 “잉글랜드가 스페인이나 아르헨티나와 같은 수준의 팀이냐고 묻는다면 ‘NO’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들은 웨인 루니에게 지나치게 의존한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브라질은 경기를 결정지을 수 있는 선수들이 많다. 그것은 아르헨티나와 스페인도 마찬가지다”며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의 컨디션이 안좋더라도 세르히오 아게로와 카를로스 테베스가 있다. 하지만 잉글랜드는 루니의 컨디션이 나쁠 경우 경기를 결정지을 선수가 없다”고 솔직히 밝혔다.
현재 브라질 산투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첼시 등 유럽 명문클럽들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브라질과 잉글랜드는 7일 오전 영국 축구의 성지인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 축구협회(FA) 창립 150주년을 기념한 친선경기를 치른다.
네이마르는 이날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루이스 파비아누(상파울루), 호나우지뉴(아틀레티코 미네이로), 오스카(첼시) 등과 함께 공격진을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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