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다래 `눈부신 플래시 세례에 정신 없네!`

권욱 기자I 2010.11.28 18:48:14

[이데일리 SPN 권욱 기자]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평영 200미터 금메달리스트 정다래(19, 전남수영연맹)가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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