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영환 인턴기자] K-리그 챔피언 수원 삼성이 22일 중국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리웨이펑을 영입했다.
리웨이펑은 1998년 차범근 수원 감독이 중국 선전 핑안팀 사령탑으로 있을 당시 인연을 맺은 바 있으며 이후 중국을 대표하는 수비수로 성장했다. 중국 국가대표 주장을 지내며 A매치 105경기 출전, 13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1998년 선전 핑안에서 프로에 데뷔한 리웨이펑은 2002~2003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에버튼으로 이적한 적도 있다. 프로통산 180경기 출장, 12골 기록.
수원은 리웨이펑과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세부 조건은 양 측의 합의에 따라 밝히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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