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故 안재환(본명 안광성, 36)의 아버지 안병관씨가 11일 오후 아들의 유해가 안치된 경기도 고양시 벽제 추모공원 하늘문 납골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들의 극단적인 자살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안재환의 둘째누나도 동석했으며, 유족들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안재환이 사채빚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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