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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KJGA) 회장배 우승, 전라남도지사배 우승, 특히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박세리 데저트 주니어 대회 우승 등 주요 대회에서 3승을 거두며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올해 국가상비군으로 활동한다.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이라는 점에서 성장 가능성이 탁월하다. 뛰어난 장타력과 정확한 그린 적중률, 일정한 샷 리듬감, 우수한 쇼트게임 능력과 뛰어난 퍼트 능력을 골고루 보유했다. 남다른 파워와 탄탄한 기본기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해인은 “국가대표 선발과 프로에 입문한 뒤 세계적인 프로골퍼가 되겠다”고 꿈을 밝히기도 했다.
이로써 성해인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활약하는 김효주, 최혜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황유민, 이소영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2022년 미국골프협회(USGA)와 R&A가 아마추어 선수의 스폰서 계약을 허용한 뒤 기업들이 전도유망한 아마추어 선수를 선점하는 게 요즘 골프의 ‘트렌드’가 되고 있다.
롯데골프단은 “성해인은 탁월한 실력과 밝은 미래가 기대되는 잠재력 넘치는 신예”라며 “김효주, 최혜진, 황유민, 이소영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롯데골프단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성장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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