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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같은데 데뷔하고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라고 운을 뗀 하유비는 “제가 데뷔하기까지 성장할 수 있게 해주신 제이지스타 가족 분들과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라며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달했다.
하유비는 또 “앞으로 더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모습으로 활동할 것도 예고했다.
2019년 9월 ‘평생 내 편’으로 정식 데뷔한 하유비는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아이돌 같은 외모와 댄스 실력 등을 자랑하며 활약한 것은 물론, 전국투어 콘서트로 제2의 트롯 열풍에 힘을 보탠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