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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토토 스페셜 82회차, 야구팬 49.9% "KIA, 두산에게 승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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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길 기자I 2019.08.13 15: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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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케이토토는 오는 14일 열리는 2019시즌 한국프로야구(KBO)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82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49.90%가 KIA-두산(2경기)전에서 KIA의 우세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원정팀 두산의 승리 예상은 35.47%로 나타났고, 양팀의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14.63%를 기록했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KIA(4~5점)-두산(2~3점)이 7.02%로 1순위를 차지했다. 이어 KIA(6~7점)-두산(4~5점)과 KIA(6~7점)-두산(2~3점)이 각각 5.22%와 4.98%로 그 뒤를 이었다.

리그 7위 KIA(47승1무59패)가 3위 두산(64승45패)을 만난다. KIA는 후반기 12경기에서 8승4패(승률 0.667)를 기록하며 두산(0.583, 2위)과 SK(0.571, 3위)를 제치고 승률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주 SK, kt전을 앞둔 KIA의 상황에서 상위권 두산과의 만남은 부담스러운 일정이다.

하지만 최근 KIA가 안정된 전력을 기반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안방의 이점을 잘 살린다면 충분히 승리 가능성이 있는 경기다.

롯데-kt(1경기)전에서는 롯데의 승리 예상이 49.23%를 차지했고, 원정팀 kt의 승리 예상은 36.47%를 기록했다. 양팀의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14.30%로 가장 낮았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롯데(6~7점)-(2~3점)이 6.36%로 최다를 기록했다.

한화-NC(3경기)전에서는 한화 승리 예상(53.46%), NC 승리 예상(33.45%) 양팀의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3.09%) 순이었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한화(6~7점)-NC(2~3점)이 7.45%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82회차 게임은 경기 시작 10분 전인 14일 오후 6시 20분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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