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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협은 12일 공식입장을 통해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연예·매니지먼트)전문종사자단체로서, 만약 기본적인 제작시스템과 매니지먼트(소속사) 기능조차 갖추지 못한 부적절한 세력의 방해 행위가 명백히 있었다면 아티스트(대중문화예술인)와 엔터테인먼트산업의 선량한 풍속과 질서를 흐트러뜨리고 미래를 저해하는 일이기에 심각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연매협은 대중문화산업종사자와 대중문화예술인이 건전하고 올바른 시스템 속에서 상생해나갈 수 있도록 앞장을 서겠다는 입장이다. 손성민 연매협 회장은 “본 협회는 공정성을 가지고 대중문화산업 업계 근간을 흔들거나 아티스트와 소속사 모두를 위태롭게 하는 불법적인 행위 또는 불공정하게 이루어지고 행해지는 것에 공명정대하게 판단할 것이며 건전한 대중문화산업 환경 개선에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매협은 아티스트와 소속사의 원만한 협의로 갈등이 조속히 해결되길 희망했다.
이에 앞서 한매연도 성명을 내 “악의적이고 불법적인 배후 세력에 대한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본 연합이 가진 모든 합법적 권한을 바탕으로 이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물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