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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8일 오후 9시(한국시간) 한국은 스웨덴과의 F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유효슈팅 제로’라는 불명예를 안고 0-1로 참패했다.
이에 히딩크 전 감독은 “손흥민이 보이지 않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톱클래스 공격수를 윙백으로 쓴 건 이해할 수 없는 전술”이라고 말했다.
히딩크는 경기에 앞서 “한국은 공격 쪽에 재능 있는 선수들이 있다. 하지만 수비가 불안하다. 특히 경기가 진행될수록 수비가 무너진다”고 평가했다.
한국이 스웨덴에 페널티킥을 허용한 뒤엔 “걱정한 대로 수비가 한 순간에 무너진 한국이 실점했다”고 말했다.
한국을 이끌고 월드컵을 준비하다 경기력 부진으로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도중 떠나야만 했던 슈틸리케 전 감독 역시 독설을 쏟아냈다.
그는 한국-스웨덴전 직후 독일 공영방송 ZDF와 인터뷰에서 “슬프지만 한국은 이번 월드컵에서 3전 전패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한국의 패배는 당연하다. 한국은 스스로 손흥민이라는 공격수의 존재감을 지웠다“라고 지적했다.
앞서 슈틸리케는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아직도 2002년의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그 시절은 지났고 이제 현실을 봐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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