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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구단은 1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손흥민과 포체티노 감독이 다가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장갑을 끼고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했다”며 “토트넘은 한국의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개최를 응원한다”라고 적었다.
손흥민은 토트넘 구단이 사진과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포체티노 감독과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장갑을 끼었다. 이어 손흥민은 포체티노 감독에게 직접 손가락 하트 포즈를 알려줬다. 포체티노 감독도 미소와 함께 포즈를 따라 하며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했다.
손흥민은 2017-2018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지난 14일 에버턴과 EPL 홈경기에서 1골 1어시스트로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고 경기 후 ‘맨 오브 더 매치(경기 최고 수훈 선수)’로 뽑혔다. 영국 BBC와 미국 ESPN은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베스트 11’에 손흥민의 이름을 올렸다. 그는 올 시즌 11골을 넣고 있다. 오는 22일 사우샘프턴 원정에서 골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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