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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름은 비티엘(BTL)로 이들은 데뷔를 예고하는 사진에서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소속사 키로이컴퍼니는 9일 비티엘 멤버들의 복근 사진을 공개하며 오는 15일 데뷔한다고 밝혔다. 비티엘이라는 그룹 이름은 ‘비욘드 더 리미트(Beyond The Limit)’의 이니셜로 ‘한계를 넘어서다’라는 의미이다.
사진 속 비티엘 멤버들은 상의를 탈의하고 복근을 드러낸 채 환한 빛을 향해 당차게 걷고 있다.
소속사 한 관계자는 “그룹명에는 그 어떤 한계도 극복하고 넘어서서 세상에 따듯한 빛과 희망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비티엘은 희망과 사랑, 용기의 메시지를 노래하는 희망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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