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윤후, 영어 나오면 모른척 '한국과 180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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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기자I 2013.12.08 16:57:23
아빠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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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제공] '아빠어디가' 윤후가 꿀먹은 벙어리가 됐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 아빠 어디가'는 지난주에 이어 뉴질랜드 홈스테이 경험을 하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윤후 윤민수 부자가 머물고 있는 앨리스 집의 이야기가 먼저 공개됐다. 윤민수는 앨리스에게 한국말로 '사랑해요'라는 뜻을 알려줬지만 앨리스는 '사랑기옵'이라고 잘 못 발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에서는 다섯 가족들의 귀염둥이이자 분위기 메이커인 윤후는 영어와 낯선 환경 앞에서 꿀먹은 벙어리가 됐다. 윤민수는 앨리스에게 "윤후 좋아해?"라고 물었고 윤후는 안절부절하면서 "아빠 그런 말 좀 하지마. 괜히 부끄럽게 하지마"라고 말했다.

이어 앨리스가 윤후에게 길게 말을 걸었지만 윤후는 모르쇠로 일관했다. 윤민수는 "왜 말 만 길어지면 모른 척 하냐"고 짓궂게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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