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배우 박남현이 ‘연예인 싸움 순위’ 1위로 꼽힌 사실에 대해 해명했다.
박남현은 3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나는 개미 한 마리 못 죽이는 평화주의자다. 오늘 방송에서 순해 보이려고 눈썹도 밀고 나왔다”며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일축했다.
하지만 그는 “나를 블로그 글 ‘연예인 싸움 순위’에 올린 분께 말씀드린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좋은 말로 할 때 내려달라”며 모순된 행동을 취해 출연진들을 폭소케했다.
또 “나를 100위 이하로 떨어뜨려 달라. 2위에 오른 사람이 강호동인데 혹시라도 한번 붙자고 할까 봐 불안해서 요즘 잠이 안 온다. 정말 1위의 불안감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는 ‘연예인 싸움 순위’ 1위 박남현, 5위 홍기훈, 7위 유태웅이 출연해 싸움 경험담을 털어놨다. 항간을 떠들썩하게 한 ‘연예인 싸움 순위’는 개그맨 김진수가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언급한 내용이다.
‘연예인 싸움 순위 톱10’에는 세 사람 외에도 강호동, 나한일, 이동준, 김종국, 이주현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싸움짱’들의 무용담이 그려진 이날 ‘라디오스타’는 시청률 9.1%(AGB 닐슨 기준)를 기록했다.
▶ 관련기사 ◀
☞ 박남현 "외모 탓에 대통령 경호원 탈락"
☞ 김진수 “연예인 싸움 서열 1위는 박남현”
☞ '라스' 유태웅, "15년전 교통사고 기사 꾸민 일..죄송"
☞ 유태웅 아내 문채령 섹시댄스 `깜짝`
☞ 홍기훈 열애, 10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못한 사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