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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진·매진·매진..`펜타포트` 사상 최대 흥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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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영 기자I 2011.08.03 15:41:54

지난해 대비 티켓 판매 3배

▲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홈페이지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오는 5일 인천시 경서동 드림파크에서 3일간 개최되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이 폭발적인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펜타포트를 주최하고 있는 예스컴 관계자는 "3일 오후 현재까지 집계된 티켓 판매량이 전년 대비 3배를 넘고 있다"며 "축제 당일 현장 판매량까지 고려하면 펜타포트 6회 사상 최다 티켓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펜타포트 축제장 내에 입점하는 브랜드 홍보 부스도 전년 대비 두배 가까이 늘어났지만 이미 매진됐다. 식음료 판매 부스까지 모두 매진돼 `추가로 입점할 수 없느냐`는 문의 전화가 폭주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

펜타포트 내 캠핑존도 일찌감치 매진됐다. 행사 장소 인근에 있는 파라다이스 호텔, 하버 파크 호텔 등 인천 내 주요 호텔들도 만원사례를 기록 중이다.

관계자는 "부천, 부평 등 인근 숙박 시설 지역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며 "서울에서 오가는 관객들을 위해 코레일 공항 철도 및 인천 메트로 측과 협의, 지하철 심야 연장 운행과 인천 시내버스 증편도 이뤄질 것"고 밝혔다.

올해 펜타포트에는 뉴메탈의 지존 콘(Korn), 캐나다 펑크록 밴드 `심플 플랜` (Simple Plan), 댄스 팝 듀오 `팅팅스`(Ting Tings), `낫싱 온 유`(Nothin' on You)의 원곡자 비오비(B.O.B)등 장르를 넘어선 해외 아티스들이 대거 참여한다.

국내 가수들도 쟁쟁하다. 부활, 노브레인, 봄여름가을겨울 등 국내 음악사를 대표하는 노장 뮤지션들을 비롯해 인디밴드 검정치마, 장재인 등 떠오르는 신예 뮤지션까지 총 60여 팀이 화려한 공연을 펼친다.

관계자는 "그동안 진흙탕과 장화로 상징되던 펜타포트가 이번에는 푸른 잔디가 깔린 드넓은 광장에서 펼쳐진다"며 "펜타포트가 청량하고 유쾌한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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