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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게펜 레코드 합작 신인 걸그룹은 '4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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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5.08.30 13:54:56

캣츠아이 이어 2번째 제작
에밀리·사마라·렉시 합류
마지막 멤버는 내년 선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하이브와 미국 게펜 레코드의 2번째 합작 글로벌 걸그룹이 윤곽을 드러냈다.

(왼쪽부터)에밀리, 사마라, 렉시
하이브는 “내년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인 팀은 4인조”라며 “멤버 중 3명은 캣츠아이가 탄생한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 출신”이라고 30일 밝혔다.

하이브는 전날 유튜브 공식 채널에 새 걸그룹 멤버 에밀리 켈라보스(미국), 사마라 시케이라(브라질), 렉시 레빈(스웨덴)이 등장하는 인트로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은 렉시가 LP 플레이어 음악을 재생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곧이어 에밀리가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이고, 사마라는 그루브 한 리듬을 타며 여유롭게 미소 짓는다. 이에 대해 하이브는 “렉시는 프로듀서이자 송라이터, 에밀리는 댄서, 사마라는 보컬리스트로서의 강점을 지닌 멤버들임을 암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4살부터 전문 댄서로서 활동했던 에밀리는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 출연 당시 파이널 라운드까지 진출했다. 사마라는 최종 경연 결과 7위를 기록했으며, 렉시는 작곡 능력을 겸비한 인재다.

이들과 함께할 멤버 1명은 내년 봄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를 통해 독점 방영되는 오디션 프로그램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를 통해 선발한다.

한편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합작해 만든 첫 번째 걸그룹 캣츠아이는 최근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 다수의 곡과 앨범을 올려 주목받았다. 이들은 오는 11월부터 북미 13개 도시에서 총 16회에 걸쳐 진행하는 단독 투어에 나선다. 이 투어의 티켓은 개최 전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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