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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탁구선수 출신인 그는 2004 아테네 올림픽 남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은퇴 후에는 대한탁구협회장,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편 2016년 통합 체육회장으로 당선되고 2021년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던 이기흥 회장은 이번 선거에서는 득표 379표로 2위에 머물렀다.
총투표수 1209표 중 417표 획득
이기흥 회장은 득표 379표로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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