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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상 첫 비대면으로 열린 ‘2020 MAMA’에는 이색 수상소감이 쏟아졌다. ‘2020 MAMA’ 무대에 오른 스타들은 수상의 기쁨보다 코로나19로 고통받는 팬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고, 희망찬 내일을 함께 살아내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소속사 수장을 향해 애정 어린 소감을 전하는 스타들,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울먹거리며 소감을 전한 스타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때로는 ‘다이너마이트’처럼 정말 폭발적으로 때로는 ‘라이프 고즈 온’의 기타 선율처럼 담담하게 저희는 여기에 두발 딛고 열심히 방탄소년단으로서 음악 만들고 공연하고 살아가겠습니다. 너무 많은 사랑을 주셔서 과분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시혁이형 고마워.” - 방탄소년단, ‘올해의 노래’ 수상 소감
“방금 저희 트와이스의 ‘Cry for me’라는 곡이 마마에서 최초 공개됐는데 요즘 답답한 일상에서 팬 여러분들 그리고 보시는 모든분들께서 저희 무대를 보시면서 조금이나마 에너지가 되고 힐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트와이스, ‘더 모스트 파퓰러 아티스트’ 수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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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TV로 보고 있는 슈가 당신도 우리 멤버니까 정말 축하한다고 얘기해주고 싶습니다.” - 방탄소년단, ‘남자 그룹상’ 수상 소감
“앞으로도 작은 즐거움보단 큰 감동이 있는 퍼포먼스로 보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루 빨리 마스크를 벗고 여러분들의 환한 미소와 함성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 세븐틴, ‘글로벌 페이보릿 퍼포머’ 수상 소감
“저를 멋있게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스탭분들,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매니저형들이나 그 외에 회사 식구분들 감사드리고요, 이수만 선생님도 너무 감사드리고요.” - 태민, ‘페이버릿 댄스 퍼포먼스 남자 솔로’ 수상 소감
“누군가를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의 그런 응원이, 응원봉을 흔들어주신다던지 크게 함성을 외쳐주신다던지 그런 모습들이 생각보다 정말 엄청나게 힘이 되더라구요. 그런 응원과 사랑의 소리가 저희에게는 힘과 위로가 됐다는 것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 NCT,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수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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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지금 이렇게 마스크를 쓰고 있다시피 항상 지금 상황에서 최소한이라도 항상 지켜주셨으면 좋겠고요. 마스크를 항상 착용해주시고 팬여러분들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계셔주는게 저희 바람입니다.” - 갓세븐,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수상 소감
“아래에서 기다리면서 되게 심장이 쫄깃쫄깃했는데 이런 멋진 상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 마마무,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수상 소감
“상황이 더 좋아져서 마스크 없이 서로 웃는 얼굴로 팬 여러분들을 마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연이가 아마 무대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연이 너무 보고 싶고 사랑하고 무대 내려가서 전화할게!” - 트와이스,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수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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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우리 정국 감독님도 정말 ‘라이프 고즈 온’ 정말 멋있게 찍어주셨어요. 정국 감독님도 정말 감사하다고 얘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 방탄소년단, ‘베스트 뮤직비디오’ 수상 소감
“많은 자영업자분들, 학생들, 회사원분들 굉장히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고 계실텐데, 저희 음악이나 퍼포먼스나 혹은 저희가 웃음을 드리는 컨텐츠로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드릴 수 있도록 힘을 실었었는데요. 그 힘을 이렇게 다시 사랑으로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얘기를 꼭 드리고 싶고요. 앞으로도 더욱 더 열심히 해서 여러분들에게 힘을 드릴 수 있는 그런 NCT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NCT, ‘페이버릿 남자 그룹’ 수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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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오빠 사랑해요.” - 제시, ‘페이버릿 댄스 퍼포먼스 여자 솔로’ 수상 소감
“모든 멤버 부모님들 감사드린다는 말 꼭 하고 싶습니다. 9명의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겠습니다.” - 크래비티, ‘베스트 오브 넥스트’ 수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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