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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아나운서는 지난해 재혼 후 지난 5월 아들을 얻었다. 당시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신동진의 신통방통TV’에 ‘늦둥이가 태어나던 날 그 설레던 현장을 공개합니다’라는 영상을 게재해 득남의 감격을 전했다.
당시 영상에서 신동진은 “믿기지가 않는다. 나를 닮은 것 같다. 너무 늦게 낳아 체력도 달린다는 말이 있었는데 뭔가 잘 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좀 전까지는 뱃속에 있던 아이가 생명으로 태어나는 모습을 보니 경이롭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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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빠로서 겪은 지난 며칠은 여태 제가 살아보지 않은 세상이었다”며 “평온히 잠든 아기 얼굴을 보니 아기를 위해 못할 게 없을 것 같은 기분도 들었고, 많이 늦은 출산이지만 남부럽지 않은 아빠와 가장이 되기 위해 잘 키워보려고 한다”는 다짐을 밝히기도 했다.
1996년 MBC에 입사한 신동진 아나운서는 뉴스와 시사, 교양, 예능까지 다수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왔다. 현재 ‘5MBC 뉴스’ 앵커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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