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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이혼 후 근황 "추억, 힘 있지만.. 악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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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20.06.24 10:28:06
김상혁. 사진=김상혁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송다예와 이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김상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억. 커다란 힘이 있는 것. 반대로 악도 있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기도 시흥에 있는 오이도에서 마스크를 쓰고 걷고 있는 김상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상혁이 송다예와의 이혼을 알린 후 공개된 첫 근황이라 누리꾼의 이목이 쏠렸다.

클릭비 출신 김상혁과 쇼핑몰 CEO 출신 송다예는 지난 4월 결혼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당시 김상혁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김상혁씨는 배우자와 견해의 차를 극복하지 못했고,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밟게 됐다”며 “안타깝지만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서로를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 모두 이혼절차가 원만히 진행되길 원하고 있는 만큼, 언론을 통해 사생활에 대한 부분은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김상혁씨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고 밝혔다.

김상혁 역시 자신의 SNS에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잘 살았어야 하는데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다 저의 불찰인 것만 같다”며 “잘해준 것보다 못 해준 게 많은 것 같아 마음이 많이 무겁다”고 이혼하게 된 심정을 밝혔다.

또 팬들에게도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정말 죄송하고 힘드네요”라고 토로한 바 있다.

한편 김상혁은 1999년 클릭비로 데뷔했고, 뛰어난 입담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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