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구단은 “스폰서십 계약을 통해 구단이 시즌 본부석 LED 광고를 인포렉스에 제공하고, 인포렉스는 광고에 따른 후원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인포렉스가 운영하는 ‘여보야’는 국내 최초 스마트폰 기반의 셀프 매칭 서비스로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프로필을 작성하고 자신에게 맞는 배우자를 찾는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보야’는 2020년 5월 기준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 누적 다운로드 150만건을 돌파했다. ‘여보야‘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및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