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 윤상과 함께 `15주년 기념 앨범` 작업… 25일 음원 선공개

김병준 기자I 2017.01.23 10:56:12
(사진=피아 페이스북)
[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서태지와 함께 작업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린 록밴드 피아가 ‘뮤지션의 뮤지션’ 윤상과 만났다.

23일 C9엔터테인먼트는 “피아가 25일 ‘스톰 이즈 커밍(STORM IS COMING)(1Piece Mix)’을 공개한다. 오는 2월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 발매 전 선공개 음원이다”라고 밝혔다.

기존의 노래를 리믹스해 다시 프로듀싱한 이번 앨범에는 가수 윤상의 프로듀싱팀 ‘원피스(1Piece)’가 참여했다.

C9엔터테인먼트는 피아의 강렬한 밴드 사운드에 섬세한 감성이 더해져, 원곡과는 다른 해석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소속사는 이번에 발표되는 앨범에서 피아가 원피스를 비롯한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팬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부연했다.

관계자는 “지난해 선보일 예정이었던 피아의 데뷔 15주년 앨범이 다소 늦어졌다. 대신 완성도를 높인 만큼 실망시키지 않는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2001년 1집 ‘Pia@Arrogantempire.xxx’로 가요계에 데뷔한 피아는 ‘원숭이’, ‘자오선’, ‘도어스(Doors)’ 등 특색있는 음악으로 마니아를 구축해 왔다.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은 2월2일 발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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