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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욱, 서울 이랜드FC U-12 유소년팀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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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15.11.17 11:03:01
최태욱 서울 이랜드FC U-12 유소년팀 감독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02년 한일월드컵 국가대표 출신인 최태욱이 프로축구 2부리그 서울 이랜드FC의 15세 이하 유소년 아카데미 감독에 선임됐다.

지난해 현역에서 은퇴한 최태욱 신임 감독은 2014년 현역에서 은퇴했으며 올해 2월 이랜드FC 유소년 담당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서울 이랜드 FC의 육성반 격인 아카데미와 보급반 격인 사커스쿨까지 아우르며 유소년 시스템의 골격을 만들어왔다.

최태욱 감독은 “초등학생 때 축구를 처음 접하며 알아가는 단계를 지나면 축구 선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중학교 때다. 기본기를 확실히 익히고 축구 선수로서의 잠재력을 가장 크게 끌어올릴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실력으로나 인성으로나 제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랜드FC는 12세 이하 감독에 조세민 FC바르셀로나 한국축구학교 총괄 지도자, 18세 이하 감독에는 윤대성 경남공고 감독을 각각 선임했다.

U-12 조세민 감독은 부산 개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스페인으로 유학을 떠나 세계최고로 꼽히는 스페인의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몸소 경험한 바 있다.

서울 이랜드 FC의 유소년 아카데미 총감독을 겸하는 U-18 윤대성 감독은 부산아이파크, FC서울 등의 프로팀 유소년 지도자를 두루 거치며 많은 프로 선수를 배출한 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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