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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제작, 판매하는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www.limitededitionkorea.com)는 연예기획사 나무엑터스와 소속 배우들의 초상권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준기와 지성은 물론 문근영, 신세경 등 나무엑터스 소속 배우들의 사진이 담긴 ‘정품’ 스타폰케이스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 스타폰케이스는 특히 스타별로 소속사 로고와 한정판 번호까지 부여돼 소장가치를 높였다.
30일 이준기, 지성의 한정판 스타폰케이스 판매가 시작됐으며 추후 문근영, 김아중, 신세경, 한혜진, 전혜빈, 김주혁, 김강우, 조동혁, 김소연, 남규리, 천우희 등의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도 판매될 예정이다.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는 정식으로 초상권과 저작권을 계약한 스타들(연기자, 가수, 예술인, 방송인, 스포츠선수 등)의 사진을 자체 개발한 편집툴을 이용해 주문자들이 직접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하여 전세계에서 배송받을 수 있는 ‘맞춤 스타폰케이스 서비스’다.
이병헌, 미쓰에이, 비스트, 씨스타, 한효주, 2PM, 카라, 주원, 에이핑크, B.A.P, 이보영, 박신혜, 엠블랙, 티아라, 제국의아이들, 강지환, 포미닛, 2AM, 휘성, 시크릿, 비투비, 한지민, 유키스, 박보영, 포맨, 소희, 갓세븐, 박세영, 엄태웅, 손담비, 차태현, 한가인, 이정진, 애프터스쿨, 지나, 뉴이스트, 레인보우, 임창정, 다비치, 손호준, 이현우, 박서준, 선미, 배수빈, 나인뮤지스, 서강준, 에일리, 허각, 심은경, 씨클라운, 진세연, 하하, 민효린, 백지영, 빅스타, 베스티, 탑독, 앤씨아, 스피드, 쥬얼리, MIB, 가희, 대국남아, 브레이브걸스, 노라조 등 500 여명과 계약이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