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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투미닛 완벽 소울무대에 "지루할 틈 없어 맛깔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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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기자I 2014.01.05 18:16:47
K팝스타3 투미닛
K팝스타3 투미닛
[티브이데일리 제공] 장한나, 조윤경, 김수현의 팀을 결성한 투미닛이 완벽한 소울무대를 펼쳤다.

5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는 팀 미션 파이널 매치에 돌입해 치열한 팀 경쟁을 벌이는 오디션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안정된 가창력이 돋보인 파워보컬 포텐(전유화, 맹정은, 박다혜, 임영은)과 소울보컬 투미닛(조윤경, 장한나, 김수현)의 대결이 펼쳐졌다.

포텐은 이효리의 '배드걸(BAD GIRL)'을 불렀고 이어 투미닛은 대표적 소울 여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Rehab'을 부르며 눈 뗄수 없는 완벽한 소울 무대를 보였다.

박진영은 무대에 앞서 "셋 다 목소리 색깔이 다르고 솔로를 해도 충분한 성량과 색깔을 가진 친구들이다. 기가 막히게 떨어지면 드림걸스가 되는 것이고 조화가 안 되면 따로 놀 확률이 크다"고 말했다.

무대를 본 이후 "왜 이렇게 빨리 끝났느냐"며 "한국의 드림걸스 같았고 보석같은 무대"라며 극찬했다.

양현석은 "조금도 긴장하지 않고 역량을 뽐낸 것과 정말 눈물날만큼 노래가 맛깔났다. 한 젓가락 더 먹고 싶은 마음도 이해가고 수펄스보다 나았다"고 평가했다.

유희열 역시 "팀명처럼 2분 안에 다 보여준다. 좋은 음악은 노래 들을 때 지루하다는 생각을 안 하게 하는거다. 편곡과 노래 구성하는 것이 한시도 지루할 틈을 안 만들었다"며 "음악이 계속해서 소리만 지른다고 잘하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진영은 "세 사람이 서로 감정이 좋은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감정이 나올리가 없다"며 "우리 심사위원 세 사람도 서로 감정이 좋다"고 말했고 이에 유희열은 "나도 취향이라는 게 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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