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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호치는 20일 인터넷판 기사에서 “한신이 다음 시즌의 수호신으로 조사를 진행해 온 오승환의 획득 협상이 조만간 정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구단 간부는 “아시아 시리즈가 끝날 때까지는 움직임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해 왔지만 18일 준결승에서 삼성이 패했기 때문에 본격 협상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문은 오승환을 해외 구단이 영입하기 위해서 지불해야 하는 이적료가 지나치게 높을 수 있다고 전하며 이 문제로 한신이 한때 영입 철회를 고심했었다는 사실도 함께 전했다.
오승환은 대졸 8년차 FA로 국내 구단 이적은 자유롭게 할 수 있지만 해외 진출의 경우 삼성 구단의 허락(이적 협상)이 있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