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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강렬한 포스터로 日 첫 아레나 투어 '티켓 전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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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3.10.25 15:14:04
B.A.P 첫 일본 아레나 투어 ‘워리어 비긴스’ 포스터(사진=TS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차세대 한류 아이콘 B.A.P가 첫 일본 아레나 투어에 돌입한다.

B.A.P는 오는 11월19일과 20일 고베를 시작으로 27일과 28일 나고야, 12월4일과 5일 도쿄에서 각각 첫 일본 투어 콘서트 ‘워리어 비긴스(WARRIOR BEGINS)’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B.A.P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아레나 투어의 공식 타이틀과 포스터를 25일 공개했다.

뒷짐을 진 채 일렬로 선 B.A.P는 통일감 있는 블랙의상에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줘 강렬한 카리스마를 느끼게 한다.

이미 ‘B.A.P 라이브 온 어스(LIVE ON EARTH)’ 퍼시픽 투어를 진행하며 일본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 추가 공연을 진행했을 정도로 신선한 돌풍을 일으켰던 B.A.P인 만큼 26일 오전 10시 예정된 일반 티켓 오픈에서도 티켓 확보를 위한 전쟁이 예상되고 있다.

B.A.P는 “이번 투어는 이전의 퍼시픽 투어와는 완전히 다른 형식으로 진행된다. 신선하고 다채로운 무대들로 구성된 이번 일본 투어는 B.A.P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B.A.P는 데뷔 싱글 앨범 ‘워리어’에 이어 오는 11월13일 ‘원샷(ONE SHOT)’을 발매하고 일본에서도 탄탄한 입지를 다져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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