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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안양은 경기 시작 2분 26초 만에 한자와가 전정우의 어시스트를 받아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어 2피리어드 11분 25초 김성재가 상대 골문 뒷공간에서 올린 패스를 오츠 유세이가 리스트샷으로 마무리, 2-0으로 달아났다.
3피리어드 5분 29초에 맞은 5분 간의 숏핸디드(페널티로 인한 수적 열세)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긴 HL 안양은 경기 후반 3골을 추가해 대승을 완성했다.
3피리어드 12분 11초 한자와가 재치있는 원핸드샷으로 3번째 골을 터트렸고 47초 뒤에는 김상욱이 공격 지역에서 상대 퍽을 가로채 골 네트를 갈랐다. 종료 46초를 남기고는 파워 플레이 상황에서 오른쪽 측면을 파고든 안진휘가 올린 센터링을 전정우가 방향을 바꾸며 5번째 골로 연결했다.
고려대는 앞서 열린 준결승 경기에서 권현수(1골 3어시스트)와 정영근(1골 2어시스트)의 활약에 힘입어 KW 우디레를 6-2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HL 안양과 고려대의 2025 LG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결승은 9일 오전 10시 HL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