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올 시즌 첫 우승을 따냈다.
셰플러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9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8언더파 63타를 쳐 최종 합계 31언더파 253타로 우승했다.우승 상금은 178만2천달러(약 25억원).PGA 투어 통산 14승.
이번 대회 우승 트로피는 일반적인 컵 모양이 아닌 활자 도판 형태로 한국의 가장 위대한 유산인 한글과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바이런 넬슨과 벤 호건, 타이거 우즈, 이경훈 등 바이런넬슨 대회 우승자와 로리 매킬로이 등 더CJ컵 우승자 전원의 한글 이름이 새겨져있다.
[사진 제공 -Getty Images for THE CJ CUP Byron Nel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