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벽부터 분주한 제네시스 챔피언십 드라이빙레인지

김상민 기자I 2024.10.25 16:13:25

[인천 =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25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470야드)에서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우승상금 68만 달러)’ 2라운드가 열렸다.



선수들이 드라이빙레인지에서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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