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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지난 14일 잠실 SSG-LG전에서 벌어진 내야 타구 페어-파울 오심 판정 후 유사한 사례의 오심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해당 플레이에 대한 비디오 판독 추가 여부를 검토했다”고 19일 밝혔다. 내야 타구 페어-파울의 비디오 판독 대상 플레이 확대 여부 및 적용 시기는 29일 개최될 예정인 실행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된다.
문제의 장면은 1-2로 뒤진 SSG의 5회초 공격에서 나왔다. 1사 1루 상황에서 최지훈의 타구가 타자 앞에서 크게 튀어 오른 뒤 1루 방면 파울선 위로 날아갔다. LG 1루수 문보경은 파울 지역에서 타구를 잡았다. 1루심이 페어 선언을 내린 가운데 문보경은 2루로 공을 던져 1루 주자 추신수까지 잡아내 병살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김원형 SSG 감독은 최지훈의 타구가 파울이라며 항의했지만 심판진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내야 타구 파울·페어 여부는 비디오 판독 대상이 아니어서 SSG로선 비디오 화면 분석을 요청할 수도 없었다. 하지만 허운 심판위원장은 이 장면이 명백한 오심이었다며 당시 1루심을 곧바로 2군으로 강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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