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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의 템페스트 "신인상, 저희는 꼭 받을 겁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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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2.03.02 17:11:09

첫 앨범 '이츠 미, 이츠 위'로 2일 데뷔
타이틀곡 '배드 뉴스'로 가요계 태풍 예고
"10년, 1000년 뒤에도 회자되는 그룹될 것"

템페스트(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10년, 100년, 1000년 후에도 회자되는 그룹이 되고 싶다.”

자신감이 넘쳤다. 열정도 가득했다. 신인 그룹 템페스트가 넘치는 자신감과 열정으로 가요계를 휩쓸겠다는 당찬 각오를 내비쳤다.

템페스트 혁은 2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데뷔앨범 ‘이츠 미, 이츠 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선한 영향력으로 가요계를 휩쓰는 템페스트가 되고 싶다”며 “저희만의 밝고 강렬한 에너지로 파워풀 퍼포먼스는 물론이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드리겠다”고 밝혔다.

리더 루는 “데뷔앨범 ‘이츠 미, 이츠 위’는 나와 우리의 이야기를 의미하는데, 데뷔하는 순간부터 저희가 느낀 설렘, 열정, 패기를 가득 담았다”며 “템페스트가 곧 장르가 되고, 템페스트란 단어로 설명될 수 있는 유일무이한 팀이 되고 싶다”고 포부도 밝혔다.

활동 목표로는 한목소리로 신인상을 꼽았다. 화랑은 “생애 단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다는 신인상을 받고 싶다”며 “저희는 꼭 신인상을 받을 겁니다”라고 당찬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화랑은 “첫 앨범부터 곡 작업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진실된 이야기를 곡에 담을 수 있어 소중하고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곡 작업에 참여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템페스트(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루는 “‘행복이란 게 이런 것이구나’라는 것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기쁘고 행복하다”며 “일곱 멤버가 모두 이 순간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이 감정, 이 떨림을 감사히 즐기겠다”고 말했다. 혁은 “많은 분이 저희를 보고 저희 음악에 공감하시고 즐거워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요계에 태풍 같은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다짐했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에서 7년 만에 론칭하는 그룹 템페스트(한빈·형섭·혁·은찬·루·화랑·태래)는 2일 첫 앨범 ‘이츠 미, 이츠 위’를 발매하고 데뷔한다. 데뷔앨범 ‘이츠 미, 이츠 위’는 일곱 멤버가 하나가 되어 보여줄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담긴 앨범이다. K팝의 신세계를 열기 위해 과감하게 전진하는 템페스트의 면모를 느낄 수 있을 예정이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곡 ‘배드 뉴스’(Bad News)를 비롯해 수록곡 ‘저스트 어 리틀 빗’, ‘파인드 미’, ‘있을게’ 등이 담겼다. 타이틀곡 ‘배드 뉴스’는 K팝을 평정하겠다는 템페스트의 포부와 출사표가 역설적으로 담겨 있는 곡이다. 가요계 판도를 뒤집어 놓을 ‘Big News’이자 ‘Good News’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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