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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6일 진행한 미니 3집 ‘미니소드1:블루 아워’(minisode1 : Blue Hou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코로나19 시대에 살고 있는 저희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돌아왔다”며 “오랜만에 청량 콘셉트로 돌아왔고, 다채로운 장르의 수록곡을 앨범에 담은 만큼 다양한 매력을 보여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연준은 긴 제목이 인상적인 타이틀곡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에 대해 “긴 제목을 들었을 때 놀랐지만, 또 짧은 제목이면 서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감미로운 음악과 활기찬 에너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밝고 신나는 디스코풍 노래인 만큼,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의 디스코 열풍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다짐하며 “일몰시간 하늘을 보면 아름다우면서도 오묘한 색깔을 자랑하지 않나. 그런 느낌을 무대로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이번 앨범이 특별한 이유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달라진 10대의 삶을 앨범에 풀어냈다는 점이다. “처음 겪는 상황이라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웠다”고 말한 태현은 “당연하게 여겨진 것들이 하나둘 사라지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태현은 “지난 활동 땐 음악방송 무대에서 팬들의 응원을 못들어서 슬펐는데, 이번엔 영상을 통해 팬들의 응원소리를 들어 눈물이 날 뻔했다”며 “하루 빨리 팬들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앨범 선주문량 40만장 돌파, 위버스 가입자 수 300만명 육박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은 “저희 노래를 듣고 위로 받고 공감된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또 다양한 콘셉트와 장르, 퍼포먼스에 도전하고 노력하고 있기에 많은 분이 관심 가져 주시는 게 아닐까 싶다”고 인기 비결을 스스로 분석했다. 휴닝카이는 “팬들이 저희 노래를 통해 힘을 얻듯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도 팬들에게 힘을 얻는다”며 “열심히 노력해서 팬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드리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26일 오후 6시 미니 3집 ‘미니소드1:블루 아워’(minisode1 : Blue Hour)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5월 발표했던 두 번째 미니앨범 ‘꿈의 장: ETERNITY’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으로, 한층 더 청량해진 모습을 예고해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는 활기찬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신나는 디스코 장르의 댄스곡으로, 10월의 일몰 시간인 5시 53분의 아름다운 하늘을 보며 세상과 주변 친구들에 대해 익숙하지만 낯선 감정을 느끼는 소년들의 복잡한 마음을 가사로 표현했다. 빅히트 사단의 슬로우 래빗(Slow Rabbit)을 주축으로 방시혁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특히 ‘시계춤’ ‘사랑의 총알춤’ ‘짝꿍춤’ 등 다양한 포인트 안무가 색다른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