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다니엘 헤니, 공유를 기다리고 있다. 79년생이 많다”고 초대하고 싶은 연예인을 언급하기도 했다.
하하는 “여튼 이 친구들과 모이니까 어렸을 때 동심으로 돌아가면서 삶이 즐거워지고 있다 카톡방에서도 친해지고 있다. 양동근 씨가 방장이다. 이건 ‘찐’이다”고 자랑했다.
장동민은 “노홍철 씨에게 첫 회 때 갯벌에 갔다고 하니까 ‘거봐. 이래서 안한 거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찐한친구’는 1979년생, 42세 동갑내기 절친 스타들의 현실을 날 것 그대로 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