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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가 출연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언터처블’ 제작발표회 현장에 누군가가 전화를 해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협박했다. 이에 경찰이 출동해 행사가 열린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주변을 수색했다.
에이핑크의 팬이라고 밝힌 협박범은 지난 6월부터 멤버들이 참석하는 쇼케이스, 행사 등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을 하고 있다. 소속사 등에 따르면 용의자는 외국 거주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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