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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절은 지난 3월 디지털 싱글 ‘여보 자기야 사랑해’를 발표하며 데뷔,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낳은 그룹이다.
소녀시절을 모델로 내세운 고삼인 홍삼 광고는 8월부터 종합편성채널 MBN과 KTX 내 방송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고삼인 홍삼 관계자는 “가족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면에서 고삼인 홍삼과 ‘프리미엄 엄마’들로 구성된 소녀시절은 비슷한 점이 많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곧이어 출시할 어린이용 홍삼제품 ‘고삼인 홍삼 키즈’ CF에서도 소녀시절만의 ‘자녀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이 드러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녀시절은 최근 중국 방송에서도 러브콜이 들어와 중국 활동과 두 번째 활동곡 발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