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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은 10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10년간 모은 돈으로 부모님을 위해 마련한 집을 공개했다.
최여진은 “개인적 집을 마련하려다가 부모님을 위한 집을 먼저 마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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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여진 어머니는 “사실 지금은 마음에 있는 걸 제대로 표현 못 하겠다. 이렇게 소소한 것까지 신경을 써줬는데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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