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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윤근은 최근 자신의 SNS에 “3일 만에 보는 아들, 오늘 하루 종일 놀자”라는 글과 함께 놀이터에서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연윤근과 아들 소울(5) 군은 커플룩을 맞춰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울 군은 아빠처럼 폼나게 선글라스까지 착용했다.
연윤근은 “최근 앨범을 발표하고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사흘 동안 집에 못 가고 홍대 연습실에서 생활했다”며 “지난 일요일에 영종도 집에 갔더니 아들이 ‘아빠는 왜 예능 출연 안 하느냐’고 물어 난감했다”는 일화를 전했다.
지난 2002년 ’낭만고양이‘를 히트시키며 록의 부활을 알린 체리필터는 지난 11일 4년 만에 새 앨범 ’안드로메다‘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복귀했다. 연윤근은 “체리필터가 4년 만에 컴백한 만큼, 식상하고 판에 박힌 일상에서 벗어나 과감하게 색다른 시도를 했다”라면서 “공백이 길었던 만큼 방송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팬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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