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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치·클레벌리, 리버풀전에서 부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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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기자I 2011.10.12 13:32:38
▲ 웨스트브롬위치와의 개막전에 출전한 네마냐 비디치(사진=Gettyimage/멀티비츠)
[이데일리 스타in 윤석민 기자] 네마냐 비디치(29)와 톰 클레벌리(22·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부상에서 복귀한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 홈구장인 안필드에서 열리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8주차 경기 맨유-리버풀전에서 비디치와 클레벌리가 경기에 나선다고 12일 전했다.

비디치의 복귀는 맨유가 리그 선두를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은퇴한 게리 네빌(36)을 뒤이어 맨유 주장을 맡아온 비디치는 리오 퍼디낸드(33)와 함께 맨유 수비전력의 핵심. 퍼디낸드도 부상중인 상태에서 다행히 필 존스(19)와 조니 에반스(23)가 제 몫을 해줬지만 비디치 복귀로 무게감을 더하게 됐다.

비디치는 지난 8월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WBA)과의 2011-12시즌 개막전에서 후반 7분경 허벅지 통증으로 에반스와 교체아웃됐다. 당시 팀은 2-1로 승리를 거뒀으나 맨유는 핵심 수비수 부상이라는 손실을 입었다.

비디치는 이후 맨유 코칭스탭과 함께 순조로운 부상 치료 과정을 거치면서 복귀를 준비해왔고 지난 11일 열린 유로2012 세르비아-슬로베니아전에서 세르비아 대표로 출전해 공수에 걸쳐 활약을 펼쳤다. 비디치는 이번 주말 리버풀전에 선발 출전해 센터백으로 나설 예정이다.

지난 9월 볼턴과의 경기에서 발목 인대를 다친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중앙 미드필더 클레벌리도 리버풀전에 얼굴을 내민다. 클레벌리는 폴 스콜스(37)의 은퇴 공백을 훌륭히 메우며 기대이상의 플레이를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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