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연예팀]아역배우 김새론이 패션 화보를 통해 `연기 천재`의 끼를 다시 한번 보였다.
김새론은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걸` 6월호와 `책 읽는 소녀`를 콘셉트로 패션 화보를 촬영, 이를 25일 일반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새론은 12살 자기 나이 또래 소녀의 모습이지만 분위기만큼은 프로 모델의 그것을 압도해 눈길을 끌었다. 이제 막 동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모습이 신비하면서도 사랑스럽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