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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레순에서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74경기에서 39골을 넣었다. 팀의 1부 리그 승격에 힘을 보탠 뒤 1부 리그 15경기에서도 11골을 기록했다.
아이슬란드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친 프리드욘슨은 2015년엔 캐나다를 상대로 A매치 데뷔에 성공했다. 2020년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에서는 벨기에를 상대로 골 맛을 보는 등 A매치 6경기 2골을 넣었다.
196cm, 85kg의 다부진 신체 조건을 지닌 프리드욘슨은 압도적인 피지컬을 바탕으로 제공권 싸움에 능하다는 평가다. 큰 신장에도 빠른 속도와 양발 사용 능력, 연계, 결정력에 장점을 보인다.
광주는 프리드욘슨에 대해 “최전방에 높이와 결정력을 더하길 원하는 광주에 제격이라는 평을 받는다”며 “더 다양해진 공격 루트를 통해 기존 자원들이 함께 빛을 보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프리드욘슨은 “K리그에서 뛰는 첫 아이슬란드 선수라고 들었는데 매우 영광”이라며 “하루빨리 경기에 나서서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 항상 팀의 승리를 위해 헌신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