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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박희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가기 전 보자던 너의 그 한마디를 준비가 끝나고 보자고 이야기했던 내 스스로가 너무 밉다. 미안하고 사랑한다 지한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모든 유가족분들께 한마디 말로 절대 표현 할 수 없다는 걸 너무 잘 느끼고 있고 마음이 찢어질 것 같다는 것도 너무 나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고 덧붙였다.
고 이지한은 지난 29일 이태원 참사로 사망했다. 지난 30일 935엔터테인먼트는 “935엔터테인먼트의 소중한 가족 이지한 배우가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 곁을 떠나게 됐다”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해 깊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 분들과 이지한 배우를 사랑하고 아끼며 함께 슬퍼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가슴 깊이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비보를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31일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1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