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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타자는 kt 로하스...김하성도 맹활약
올 시즌 타자 WAR 1위는 멜 로하스 주니어(kt)다. 로하스는 28일 현재 8.03의 WAR을 기록, 2위 김하성을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타율 .353 47홈런 134타점을 기록하며 홈런, 타점 1위를 굳혔다.
2010년 이대호의 트리플 크라운 이후 10년간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한 선수는 없었다. 로하스의 트리플 크라운 달성은 타격왕이 최대 변수다. 타율 .350의 최형우(KIA)와 타격왕 경쟁이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2위 김하성(키움)은 올 시즌 WAR 7.28을 기록, 본인 한 시즌 최고 WAR을 경신했다. 한 시즌 최고 WAR은 2019시즌 7.17. 본인 커리어 최초로 30홈런-100타점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WPA(Win Probability Added, 승리확률기여도)에서도 로하스가 7.57로 압도적인 1위다. 올 시즌 로하스는 득점권에서 타율 .354 10홈런 72타점으로 더욱 강력한 모습을 자랑했다.
WPA 1~3위를 보면 웰뱅톱랭킹 1~3위 선수들과 같다. 로하스가 2382.41점으로 1위, 최형우가 2079.53점으로 2위, 김현수(LG)가 1930.53점으로 3위다.
△최고 투수는 두산 알칸타라...스트레일리·브룩스도 맹활약
투수 WAR 1위는 라울 알칸타라(두산)다. 지난 시즌 kt에서 11승 11패 WAR 2.60을 기록한 알칸타라는 올 시즌 두산으로 이적 후 19승 2패 WAR 7.72로 훨씬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줬다. 한 번 정도 등판이 남은 만큼 20승도 가능할 전망이다.
2위는 댄 스트레일리(롯데)다. 스트레일리는 WAR 7.54를 기록, 알칸타라를 바짝 뒤쫓고 있다. 스트레일리는 194.2이닝 동안 205탈삼진을 잡으며 인상적인 KBO리그 첫 시즌을 보냈다.
애런 브룩스(KIA)가 WAR 7.09로 3위다. 현재 가족의 사고로 인해 고국으로 돌아갔음에도 WAR 3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국내 있는 동안 활약이 엄청났다는 의미다. 반대로 KIA입장에서는 브룩스의 빈 자리가 더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투수 WPA도 알칸타라와 스트레일리가 양분하고 있다. 알칸타라가 3.95로 1위, 스트레일리가 3.84로 2위다. 웰뱅톱랭킹 포인트도 알칸타라가 2309.00점으로 1위, 스트레일리가 2081.42점으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포스트시즌에는 두 선수 가운데 알칸타라만 출장할 수 있다. 포스트시즌에도 진행되는 웰뱅톱랭킹게임에서 이번 시즌 최고의 투수인 알칸타라에 대한 선택이 많이 이뤄질 전망이다.
△최고 수비 기여는 롯데 마차도...2위는 삼성 박해민
수비 쪽에서는 WAA(수비승리기여)라는 기록이 존재한다. 수비를 통해 팀 승리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알수 있는 기록이다.
WAA 1위는 1.742를 기록한 마차도(롯데)다. 마차도의 영입으로 인해 롯데는 수비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고 실책 수도 현저히 줄었다. 마차도는 1164이닝 동안 실책 10개만 기록하는 완벽한 수비를 보여줬다.
2위는 1.708을 기록한 삼성 외야수 박해민이다. 박해민은 올 시즌도 변함없는 수비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양의지·김하성·로하스·이정후. 골든글러브 유력
그렇다면 올 시즌 골든글러브는 누가 받을 수 있을까? 현재 경합중인 포지션이 있지만 유력한 포지션도 있다.
포수는 NC 양의지가 유력하다. 양의지는 포수 중 타율, 안타, 홈런, 타점, WAR, WPA 등 모든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5.95의 WAR은 2위 강민호(3.09)보다 두 배 가까이 많다.
유격수에서도 김하성이 매우 유력한 상황이다. 김하성은 올 시즌 3-4-5라인(3할 타율-4할 출루율-5할 장타율)이 임박한 가운데(출루율 0.399), 리그에서 알테어와 함께 20-20을 달성했다. 올 시즌 3루로 뛴 경우도 많았지만 어렵지 않게 유격수 골든 글러브를 받을 전망이다.
외야에서는 로하스와 이정후가 유력해 보인다. 로하스는 트리플 크라운을 도전하고 있으며 팀 창단 최초로 포스트시즌에 올려놓은 공이 크다. 이정후도 4시즌 연속 150안타 이상, 데뷔 첫 100타점 이상 시즌을 보내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남은 한 자리는 김현수와 손아섭이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김현수는 10월 전까지 골든글러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보였다. 하지만 10월 들어 타율 .205 8타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손아섭은 10월 타율 .333 2홈런 13타점을 기록 중이다. 타격왕을 차지한다면 골든글러브를 노려볼만 하다.
이외 지역은 아직 경합 중이다. 1루가 가장 경쟁이 뜨겁다. SK 로맥(WAR 3.76, 웰뱅톱랭킹포인트 1547.91), LG 라모스는(WAR 4.74, 포인트 1215.14), KT 강백호(WAR 4.58, 포인트 1341.98)로 치열한 경쟁 중이다.
지명타자 부문 역시 만만치 않다. KIA 최형우(WAR 5.37, 포인트 2079.03), NC 나성범(WAR 5.02, 포인트 1748.42), 두산 페르난데스 (WAR 4.35, 포인트 1638.06)으로 경쟁 중이다.
2루에서는 NC 박민우(WAR 4.92, 포인트 998.52)와 두산 최주환(WAR 3.55, 포인트 1148.50)이 경쟁하고 있다. 3루에선 SK 최정(WAR 5.05, 포인트 1602.32)과 kt 황재균(WAR 4.83, 포인트 1343.28)의 경쟁이 뜨겁다.
‘웰뱅톱랭킹게임’ 이벤트는 모든 야구팬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웰컴저축은행 모바일 풀 뱅킹 앱(App)인 웰컴디지털뱅크(웰뱅)에 접속해 선수들을 선택할 수 있으며 총 7000만 원 상당의 다양한 경품이 지급된다. 정규시즌뿐만 아니라 포스트시즌에도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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