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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간) 지난해 11월부터 미국 메이저리그(1부리그) 몬트리올 임팩트를 떠난 후 경기에 뛰지 않았던 드로그바가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드로그바가 이끌 피닉스는 USL 서부콘퍼런스에서 네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3년 이내에 1부리그로 승격하는 것이 목표다. 드로그바는 “구단주이자 선수로 동시에 뛰는 게 일반적이진 않지만 매우 흥미진진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드로그바는 첼시에서 2004년부터 2012년까지 8시즌 동안 341경기에 나와 157골을 기록했다. 팀을 프리미어리그 우승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려놓기도 했다. 이후 상하이 선화(중국)와 갈라타사라이(터키)를 거쳐 다시 2014-15시즌 첼시로 합류했다. 이후 40경기에서 7골을 넣으며 팀의 리그 우승에 또 한 번 힘을 보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