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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장 큰 도미 목적은 정보 교환이다.
현재 마에다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팀들은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LA 에이절스 등이다. 모두 LA 인근 구단들이다.
마에다의 교섭 기간은 30일로 제한은 미국 동부 시간 내년 1월 8일 오후 5시(이 1월 9일 오전 7시).시간적 여유는 있지만 미국은 다음 주 중반에는 크리스마스 휴가에 들어가기 때문에 정작 주어진 시간이 많지는 않다는 것이 일본 언론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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